보령수앤수는 23일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가정안의 병원LT(Laser therapy)`를 공식 런칭하고 첫 제품으로 휴대용 레이저 의료기기 `위케어L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인영 보령수앤수 사장은 "올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의 전체 규모를 2600억원 규모로 예상하고 있다"며 "진입 첫해인 올해 이 부문에서 3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시장점유율 12%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영 사장은 "현재 미국 홍콩 일본 등지에서 수출 주문이 들어와 있는 상태"라며 "특히 일본의 경우 일본내 3위권에 드는 전문의료기기 업체에서 적극적으로 접근해 오는 등 해외진출 전망도 밝은 편"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내달 전기자극을 이용해 전신을 치료하는 `전위치료기`를 출시하고 4월에는 비만치료기를 내놓을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요실금 치료기`와 `골관절 재생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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