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미영기자] 다음은 10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다.(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원화 또 급등 정부개입 역부족..기업 환 회피 비상
-10만 인재 길러 10년후 대비하자..핵심인재 0.5% 확보해야
-1인 이상 고용한 개인사업자 인건비 내역 세무서에 제출
▲경제/종합
-당분간 원화값 추가상승에 무게
-수입부품 절반 넘으면 한국산 아니다
-세법 뭐가 달라지나..설비투자 총액의 7% 세액공제 등
▲금융
-기술력만 있으면 대출 쉬워진다..산업은행, 최고 5억까지 출자
▲기업/증권
-NHN 주가 삼성전자의 4배..액면가 500원 주식 29만9000원
-이노션, 현대가 지원받나..현대백화점 광고수주 올 3위권 부상할듯
-미 포트로닉스, 경기도에 공장추진
-펀드 지금들어도 괜찮나..주가 많이 올랐지만 장기투자는 해볼만
-코스닥, 환율 황우석 쇼크 이겨냈다
▲국제
-CEO 리더십 각양각색..프랑스 독재형 독일 민주형 영국 엘리트형
-일본 휴대폰 주식거래 인기..지난해 14조엔으로 1년새 60% 증가
◇서울경제
▲1면
-판교 중소형 분양가 평당 1200만원 안팎
-중국, 고철서 반도체까지 대공습..현대 이름빼고 차 만들라 정식요청
-달러/원 환율 980원도 붕괴
▲경제·종합
-무면회 뺑소니 차보험료 20% 할증
-세법시행령..영세자영업자 세부담 25% 줄어든다 등
-황교수팀 국제특허 물거품 될듯..6월까지 국가별 심사 못받으면 자동소멸
▲금융
-산업은행, 대출금리 최고 1.5% 포인트 인하
-금융사고 자금 타은행 인출 막는다.지급정지시스템 가동
▲국제
-美 자동차 빅3 생존 승부수 띄웠다
-장단기 금리역전 동조화 확산..미국이어 독일 영국 일본 등도
-독일 기업 해외기업 사냥 활발
▲기업/증권
-LG, 올해 6500명 채용
-삼성 웰빙 에어컨 40종 선봬
-신격호 롯데회장 "변화해 보겠다"
-백화점 새해 첫 세일 대박 예감
-정부 KT 지분 재매입 바람직하지 않아
-통신업계 M&A 바람 불까
-적립식 투자 가입시점 의미없다..25년 장기투자분석
◇한국경제
▲1면
-환율급락 대책없나..기업들 바닥이 어디냐 "불안"
-종업원 임금내역 제출 전 자영업자에 의무화
-음주 무면허 뺑소니 자동차보험료 최고 20% 할증
▲경제/종합
-유럽기업 CEO 3인3색..영국-엘리트, 프랑스-독재형, 독일-민주적
-황교수팀 2004년 논문도 조작 시인..경인일보 보도
-해외 부동산 취득 문의 쇄도..규제완화 영향 하루 50건
-세법 어떻게 바뀌나..3억 넘는 주택 소득공제 혜택 없어
-판교 분양가 껑충..32평형 거의 4억
▲기업/증권
-내수 1위에 안주 말라..글로벌 기업으로 변신-신격호 롯데회장
-SK 그룹 올 설비투자 5조3000억..연구개발에 7000억
-삼성, 프리미엄 가전 내수 공략..하우젠 2006년형 79개 모델 선보여
-방송위, 와이브로 차세대이동통신도 태클..정통부와 마찰
-CJ, CJ그룹 지주회사 되나..엔터테인먼트 등 자회사로 편입
-칼스버그, 하이트맥주 지분 대부분 매각
-적립식펀드 묵힐수록 감칠 맛 묻어두고 잊어라
-현 주가에 미래가치 반영한 지표, 저PEG주 새롭게 뜬다
▲국제
-미국 시장 잡아라..신차 전쟁
-도마뱀 침..멍게..남미 흡혈박쥐..제약업계 신약원료 자연서 찾아라
-일본 정부조직개편 나섰다..IT강화, 정보통신성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