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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그룹,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신임 대표이사에 황준호 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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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6.03.30 09:10:26

AI 인프라실 실장 등 주요보직 거쳐
솔라시도 기획부터 주도…임원서 수장으로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BS그룹이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신임 대표이사에 황준호 BS산업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황준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신임 대표이사. (사진=BS그룹 제공)
황 신임 대표이사는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기획실장을 거쳐 BS산업 스마트시티 개발본부 상무, BS산업 스마트솔루션파트 전무, 인공지능(AI) 인프라실 실장 등 그룹 내 주요 보직을 역임해 왔다.

특히 황 대표는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대표이사와 BS산업 AI 인프라실 실장을 역임하며 전남 해남 소재 ‘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 사업의 초기 기획부터 스마트 인프라 구축까지 실무 전반을 총괄해 온 도시개발 및 에너지 전문가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BS산업, BS한양 등이 전남도 등 함께 추진하는 ‘솔라시도’ 사업의 시행 전담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이번 인사는 솔라시도 핵심 프로젝트를 기획 단계부터 주도해 온 내부 임원을 수장으로 발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솔라시도는 즉시 시공 가능한 대규모 부지와 풍부한 용수, 재생에너지 기반의 경쟁력 있는 전력 공급 체계 등 데이터센터 조성의 최적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국가 AI 컴퓨팅센터’ 부지 최종 확정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 긍정적인 사업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만큼 이번 인사를 통해 국내외 첨단산업 기업 유치와 AI 데이터 센터 파크 조성 등 핵심 프로젝트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BS그룹 관계자는 “황준호 대표는 솔라시도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사업 전반을 주도해왔으며 AI 인프라 구축의 큰 틀과 구성을 설계한 인물”이라며 “그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데이터센터 파크 조성과 RE100 산업단지 유치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솔라시도를 첨단 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를 이루는 에너지 미래도시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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