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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는 이번 생활형 캐릭터 용품 판매가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조한 지식재산권(IP) 상품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GS25 단독 판매와 자사몰 확장은 기존 아동·여아 중심 캐릭터 시장에서 벗어나 1030세대를 겨냥하는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 이를 통해 10대부터 성인 팬덤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IP를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캐릭터 IP 시장은 2025년 약 16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생활용품과 결합한 캐릭터 상품은 소비자 접근성이 높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SAMG엔터 관계자는 “‘캐치! 티니핑’을 비롯한 다양한 IP를 활용해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팬덤과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최근 한국거래소 정기 지수 변경으로 코스닥 대형주에 새롭게 편입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이어가며 10대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종합 IP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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