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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 홍성 제2공장 가동 본격화시 실적 상승세 전망-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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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5.08.27 07:47:14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SK증권은 일진전기(10359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 7000원을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홍성 제2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는 2025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실적 상승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력기기 사업부문의 수주잔고 대비 매출액 비율(book-to-bill ratio)는 약 4.5배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경쟁업체 평균 2.0~3.0배와 비교하면 더 높은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며 “홍성 제2공장 가동을 염두하고 수주를 받았는데, 공장이 가동되면서 본격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미주 전력기기 매출액 비중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나 연구원은 “전력기기 섹터 내에서 기업가치 측면에서도 주가 관점에서도 가장 매력적이라고 판단한다. 홍성 제2공장 증설로 기대되는 증분 매출액은 약 4000억원(변압기 1700억원, 전선 2400억원)이 예상된다”며 “전력기기 사이클이 장기화되면서 중전기기 사업부에서 전선 사업부까지 수혜가 예상된다. 전선부문에서 해외수출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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