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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과학기술혁신정책파트너십’ 총회 11~13일 송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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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8.11 09:00:00

과학기술 인재교류·오픈이노베이션·신흥기술 활용한 포용적 발전 논의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과학기술혁신정책파트너십(PPSTI) 총회’를 연다.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은 1989년 출범한 21개 회원국·지역의 경제협력체다. 무역자유화와 경제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PPSTI는 2012년 설립된 APEC 내 과학·기술·혁신(STI) 분야 정책협의체로, 권역 내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과학기술 정책 협력과제를 다룬다.

이번 제26차 PPSTI는 ‘인적자원 기반, 오픈이노베이션과 신흥기술을 활용한 포용적 발전 선도’를 주제로 △여성과 청소년을 포함한 과학기술 인재 교류 확대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연구개발 협력 강화 △신흥기술의 사회·경제적 효용 제고를 통한 역내 연계 강화 등 3대 중점과제를 논의한다.

8월 11일에는 한국이 중점 추진 중인 과학자 인재교류, 신흥기술 사회·경제적 효과 제고 방안을 논의한다. 개방형 과학(Open Science), 혁신환경 조성, 역내 과학기술 연계 등 과제 협의한다.

8월 12일에는 ‘기후 위험 저감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STI 협력 강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기후위험 인식 공유와 공동 대응방안 논의에 이어 과학기술혁신정책 파트너십(PPSTI)운영을 논의한다.

8월 13일에는 포스코 글로벌 R&D센터 견학 후, 역내 만 40세 이하 우수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아스파이어(ASPIRE)상을 시상한다. 올해 주제는 ‘AI-BIO 융합,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AI 기반 생명기술’로, 서울대 백민경 교수가 수상한다.

과기정통부 황성훈 국제협력관은 “APEC 역내 소통과 융합이 과학기술혁신 번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AI·바이오 등 신흥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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