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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기간 폭염일수는 12.5일로 전년 동기 5.3일보다 7.2일 증가했다. 다만 열대야일수는 5.9일로 지난해 6.4일보다는 다소 감소했다.
중대본은 “당분간 전국에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인명피해뿐 아니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신고 기준 누적 가축피해는 101만 1243마리로, 지난해 9만 6148마리보다 10.5배나 늘었다. 24일 하루 기준 해양수산부에 신고된 양식피해는 2030마리로 현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현재 17개 시·도 180개 구역에 특보가 발효됐다. 폭염경보는 156개 구역, 폭염주의보는 24개 구역이다. 정부는 지난 25일 오후 2시를 기해 폭염 재난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 중대본을 가동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범정부 폭염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재난방송(DITS)도 하루 4회 송출하고 전국 지자체에도 온열질환 모니터링과 폭염대응에 철저히 나설 것을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폭염 취약계층 대상 안전확인 및 보호조치를 강화할 것 △무더위쉼터 이용 국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지속 점검·관리하고, 무더위쉼터 및 폭염저감시설을 철저히 운영할 것 △냉방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주의, 전력 수급관리 철저히 할 것 △농축산수산물 관계부처에서는 농축산수산물의 폭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 △재난문자·방송, 마을방송 등 가용매체를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할 것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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