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2차전지용 엑스레이 검사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메트리는 창립 14주년을 맞아 지난 3일 화성 본사에서 창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열린 기념식에서 임직원들은 이노메트리의 현재 성과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전략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회사 발전에 기여한 우수직원과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도 이어졌다. 또한, 타운홀 미팅을 통해 평소 직원들이 궁금해했던 부분에 대해 대표이사가 직접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
2008년 설립된 이노메트리는 배터리 내부를 엑스레이로 촬영, 분석하여 불량을 찾아내는 검사 장비를 만드는 기업이다. 국내 3사를 비롯한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 양산라인에 공급 중이고,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달성에 이어 올해도 1분기 말 기준 역대 최대 수주잔고인 441억 원을 기록했다. 2021년 연초 대비 임직원 수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회사 측은 급격한 수주 증가에도 높은 품질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업계 우수인력을 적극 유치 중이며 연말까지 임직원 수를 200명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갑수 이노메트리 대표이사는 “회사 규모가 커질수록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과 개인역량 성장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임직원들 또한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노력을 통해 하나된 강한 조직력을 갖추고, 검사장비 분야에 있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탑티어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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