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016년에 주민 주도의 지역관광을 이끌어 나갈 ‘관광두레 프로듀서(PD)’를 모집한다.
‘관광두레’는 주민공동체 기반의 관광사업체를 창업·육성해 지역의 관광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새로운 지역관광개발 모델이다.
관광두레 프로듀서로 선정하면 주민들과 함께 지역 진단 및 지역특화 관광사업 개발, 주민관광사업체 창업 및 경영 개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29개 시·군·구에서 32명의 프로듀서를 중심으로 숙박·식음·체험 등 148개 관광두레 사업체가 활동하고 있다.
관광두레 프로듀서 접수는 오는 29일까지며 관련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문체부 홈페이지(www.mcst.go.kr)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홈페이지(www.kcti.re.kr), 관광두레 블로그(http://blog.naver.com/tourdure)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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