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한국거래소는 삼성SDI(006400)에 합작회사 에스비리모티브(주) 해산사유 발생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20일 요구했다. 공시 시한은 21일 12시까지다.
▶ 관련기사 ◀
☞박상진 삼성SDI 사장 "2차전지 올해도 1위 지킨다"
☞[특징주]삼성SDI, 하루만에 반등..`뉴아이패드 타고 둥실`
☞삼성SDI, 실적개선·보유지분 가치상승 기대..매수-신영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