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그린손해보험(000470)은 19일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2010회계연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대구사업단 대구지점 김길연 설계사가 선정됐다. 김씨는 연간 매출 14억원을 기록했다. 신인왕은 전남사업단 빛고울지점 김용학 설계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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