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상용기자] CJ제일제당(097950)은 보리ㆍ수수ㆍ현미ㆍ율무ㆍ흑미 등 다섯 가지 국내산 곡물과 우유를 넣어 만든 `프레시안 오곡라떼스프`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고소한 곡물과 부드러운 우유를 넣어 웰빙 아침대용식으로 충분한 `라떼(Latte)` 타입의 냉장 스프다.
특히 신선한 우유가 일반 스프 제품보다 2배 많아 부드러운 맛과 향이 일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 관련기사 ◀
☞13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CJ제일제당, 제약공장 신설에 1482억 투자
☞CJ제일제당, 인도풍 커리 4종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