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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부재했지만 양호한 이익 달성 예상…'매수'-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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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1.08 07:56:40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넷마블(251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한다고 8일 밝혔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 7527억원(전년 동기 대비 +16%), 영업이익 1031억원(+193%)으로 컨센서스(1048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8월 출시된 MMORPG ‘뱀피르’는 9월, 10월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초기 흥행에 성공했으나 이후 11월 5위, 12월 7위로 다소 순위가 하향되며 3분기 대비 매출 온기반영 효과에도 qoq(분기대비) 매출 성장 기여도는 제한적일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4분기 글로벌 지역확장 효과와 연속적인 신규 영웅 업데이트로 분기 기준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외에도 MCOC 성수기 효과와 RF온라인 지역확장 효과가 반영되며 신작이 부재했음에도 양호한 이익 달성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용에서는 뱀피르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반영으로 인건비가 증가하고 지스타 2025, TGA 등 각종 게임쇼 참가에 따른 마케팅비용이 qoq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넷마블의 주목할 신작은 ‘일곱개의대죄: Origin’(1월 28일 출시 예정), ‘몬길: STAR DIVE’(2분기 추정), ‘SOL: enchant’(3분기 추정) 3종을 꼽을 수 있다”며 “일곱개의대죄와 몬길은 과거 많은 유저층을 확보했던 레거시IP라는 강점이 있고 MMORPG인 SOL: enchant는 지난해 RF온라인과 뱀피르의 성과를 감안했을 때 유의미한 실적 기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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