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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은 수영 국가대표팀, 서핑 국가대표팀에 의류와 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장애인 스포츠 선수까지 후원 범위를 확장했다.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팀에 수영 관련용품을 일체 후원하며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 응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럴 관계자는 “2024년 파리 패럴림픽을 계기로 김황태 선수와 인연을 맺었고, 공식적으로 용품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 김황태, 김진홍 선수가 국제 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브랜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 후원 계획을 전했다.
한편, 김황태 선수는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패럴림픽 트라이애슬론에 출전에 완주에 성공했다. 과거 불의의 사고로 양팔을 잃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달리기를 시작해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멈추지 않는 열정을 보여 주고 있다.
새롭게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게 된 김진홍 선수는 2008년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뒤, 3년의 재활치료를 거쳐 트라이애슬론을 시작했다. 김진홍 선수는 국내 유일의 PTS2 등급(심한 중증 장애)의 선수로 올해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으며, “오랜 시간 기다려 온 기회인 만큼, 국가대표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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