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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씨엠에스는 ‘원자외선 222nm를 이용한 과학방역’을 주제로 인체에 안전한 원자외선(Far UV-C) 방역램프를 소개하고 대한민국을 비롯한 미국과 베트남 등 국내외 설치사례를 발표했다.
회사 측은 컨퍼런스에서 “페루 경찰청 경찰보건전문가로부터 치과병원에 적용하고 싶다는 의견을 확인했으며 다수 국가의 보건관계자들과 미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컨퍼런스의 성과를 기반으로 국내외에 222nm의 안전한 원자외선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며 “공기매개 바이러스 사멸 램프인 V-Guard 222(해외명 Plasma Guard 222)가 글로벌 마켓에서 중요한 자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