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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음성’ 이낙연 “걱정 드려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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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20.08.19 10:50:16

19일 오전 페이스북에 코로나19 검사 결과 공개
확진자 쓴 마이크 썼으나 음성… 정치권 안도
외부 활동계획은 미정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9일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선거운동 재개 여부는 논의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낙연 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CBS사옥에서 진행된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 후보들과 토론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 전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 오전 10시 10분 조금 전에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저의 코로나19 검사결과를 통보받았다”며 “‘음성’으로 나왔으며 모두를 위해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족한 저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드려 송구스럽다”고 덧붙였다.

외부 활동 계획은 미정이다. 이 전 총리는 “이제부터 외부활동을 어떻게 할지는 국립중앙의료원의 권고를 존중하며, 국회 및 당과 상의해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이 전 총리와 CBS 등에 따르면 이 전 총리는 이날 오전 국립의료원을 통해 코로나19 음성 판정 결과를 전달받았다. 이 전 총리가 음성 결과를 받음에 따라 정치권도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다. 만약 양성 등이 나왔다면 모든 정치관련 일정이 전면 중단될 상황이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할 당시 먼저 자리했던 기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달받고 곧바로 국립의료원을 방문해 관련 검사를 받았다. 신체접촉이 없었으나 같은 의자와 마이크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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