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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동안 태백 도심은 온통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황지연못솨 검룡소 등에서는 각종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도심 속 원터파크도 마련한다.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페스티벌과 야외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쿨 시네마 등이 한여름의 추억을 더해줄 예정이다
축제가 열리는 황지연못은 낮에는 체험 프로그램이, 밤에는 각종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재래식 펌프와 물지게를 직접 해보는 황지물장수 체험, 태백의 관광, 문화 등을 주제로 하는 도전 태백 골든벨, 680m 소원의 숲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낙동강 발원수를 이용해 자신만의 기념품도 만들어볼 수 있다.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에서는 자연과 힐링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8월 5일과 12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해설사와 함께 야생화 트래킹 탐방이 열린다. 검룡소 입구에서 분주령, 금대봉을 거쳐 다시 검룡소로 돌아오는 약 5km 구간이다. 사전접수 및 현장참가를 통해 정시마다 해설사와 함께 트래킹을 시작한다.
여름에는 물놀이만한 게 없다. 태백시 중앙로 일원에서 펼쳐지는 ‘얼水절水 물놀이난장’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물놀이난장으로 뛰어드는 물총과 물폭탄 대전이다. 신나는 물싸움과 게릴라 물폭탄, 화끈한 거품폭탄까지 다양한 형태의 물놀이가 펼쳐지면서 한낮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고 스트레스도 한 방에 털어낸다.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내며 가족과 연인들, 친구들뿐 아니라 페스티벌에 참여한 모든 이들이 놀이의 참여자가 되어 한바탕 신나게 물싸움을 펼친다. 물풍선 던지기, 팀 대항 과녁 맞추기 등의 재미 넘치는 놀이들도 신나는 물놀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물놀이 난장은 7월 29일과 30일, 8월 5일과 6일, 8월 12일과 13일, 6일간 열린다. 시간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중앙로 사거리부터 노동부 앞에서 펼쳐진다.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는 도심 속 워터파크가 마련된다.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9일간만 이용할 수 있는 워터파크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자.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거리 퍼레이드는 7월 29일 오후 1시에 태백역~중앙로에서 열린다.
여기에 8월 7일부터 8월 13일까지 7일간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고원1구장에서 영화 감상을 할 수 있다. 가족, 친구, 연인과 오손도손 모여 앉아 두 다리 쭉 뻗고 영화를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 분노의 질주, 서서평, 비정규직 특수요원,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언더더씨, 보안관, 페트리어트데이 등 국내외 인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