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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이날 국회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세가 긴장된다고 해서 대통령 후보까지 위기설을 터뜨려서는 안 된다”며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불안이 아니라 침착과 냉정이다”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국민이 불안해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설이 난무하고 코스피지수가 추락하는데 대선후보까지 나서서 이걸 부추겨서 되겠냐”며 “미국이 만약 북한을 공격하고 전쟁을 시작한다면 관례상 자국민, 즉 미국시민의 소개(疏開)부터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최근 미국 정부 관계자와 대화를 했고 어제는 우다웨이와 면담했다”며 “이 자리에서 사드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했고 중국의 경제 보복에 대한 문제도 충분히 논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중 양국 간 긍정적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이때, 전쟁의 위협 운운하며 대통령 후보가 국민 불안을 조성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박 대표는 “문 후보는 불안의 시그널 보내지만 안 후보와 국민의당은 강력한 안보와 전략적 외교로 신뢰의 시그널을 만들고 있다”며 “국회 국방위원회·외교통상위원회를 통해 침착하게 논의하는 것이 정도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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