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BMW, 1000만원대 대형 스쿠터 신모델 2종 국내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형욱 기자I 2016.03.31 10:39:34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뉴 C650 스포트·GT.. 4년 만의 상품성개선 모델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BMW코리아가 1000만원대 대형 스쿠터 신모델 2종을 국내 출시했다.

BMW코리아는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모터사이클쇼’에서 대형 스쿠터 뉴 C650시리즈 2종(스포트·GT)를 전시하고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뉴 C650시리즈는 2012년 선보인 C650시리즈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최고출력 60마력의 배기량 647㏄ 수랭식 2기통 4스트로크 직렬 엔진과 무단변속기(CVT)를 조합한 대형 스쿠터다. 최고시속이 180㎞에 달한다.

모터사이클 환경규제 EU4를 만족하는 새 배기시스템을 적용했다. 더 역동적이면서도 편안할 수 있도록 서스펜션 세팅도 새로이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디자인도 일부 변경했다.

급제동 때의 위험을 줄여주는 안티 록 브레이크 장치(ABS), 의도치 않은 언더·오버스티어를 막아주는 자동 차체자세 제어(ASC) 등 안전 기능도 들어갔다.

판매가격은 뉴 C650 스포트가 1590만원, 뉴 C650 GT가 1665만원이다.

한편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는 이번 전시회에 뉴 C650 시리즈와 함께 레이싱 모델인 S 1000 RR, R1200 RS, 도심형 모델인 R 나인T, S 1000R, F 800 R, 어드벤처 모델 R 1200 GS, F800 GS, 투어링 모델 R 1200 RT 등을 전시한다. 경찰용 버전인 R1200 RT도 틑ㄱ별 전시된다.

제1회 서울모터사이클쇼에 전시된 BMW의 대형 스쿠터 신모델 ‘뉴 C 650 스포트’와 ‘뉴 C 650 GT’. BMW코리아 제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