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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전문가는 “2013년 증시의 가장 큰 힘은 외국인 매수에서 찾아 볼 수 있다.”며 “2014년 증시 레벨업을 위해서는 작년 외국인의 집중적인 러브콜을 받았던 IT와 자동차 업종의 선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이데일리TV에서 저녁 7시에 방송될 <대가들의 투자비법>에서 2014년 분기별 전망과 함께 차세대 주도 종목을 공개할 예정이다.
자영업자 붕괴로 인한 가계 부채 증가와 중국 부동산 거품 붕괴로 인한 전 세계적 집값 하락 도미노의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전략적으로 장세를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하는 정지우 전문가는 “2014년은 부채 리스크가 부각되는 한 해가 될 것이기 때문에 부채가 낮은 업종과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올해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업종으로는 전기전자를 꼽았으며 LED 시장 확대를 눈여겨봐야 한다고 정지우 전문가는 조언한다. 이와 관련된 유망 종목은 1월 7일(화) 저녁 7시에 이데일리TV를 통해 방송 될 <대가들의 투자비법>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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