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한화(000880)는 미래 투자가치 기애 및 지분통합에 따른 경영권 강화를 목적으로 계열사인 한화케미컬 주식 642만8400주를 1366억350만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5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로써 한화의 지분비율은 42.11%로 늘어나게 됐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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