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철 LG생활건강 비욘드 마케터는 “임상 테스트 결과 기존의 동물성 달팽이 점액이 함유된 제품보다 피토뮤신의 보습 및 항산화 효과가 우수할 뿐 아니라 피부에 대한 안전성도 높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크림과 하이드로겔 마스크, 비비 크림 등 3종 전 제품이 주름개선 기능성을 획득했으며, 화학방부제와 합성색소를 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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