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이 자리에서 ▲ 상생펀드 700억원 등 7400억원의 자금지원 ▲ 현금성 결제 비율 100% 유지 ▲ 주요 원자재를 구매해 협력사에 공급하는 사급자재 지원 규모 확대(3조 2,600억 원) ▲ 공동 연구개발 및 협력사 인재 육성 등 그동안 추진해 온 상생협력 현황을 소개했다.
사진은 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오른쪽)이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왼쪽)과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방안과 중소기업 지원 제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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