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재웅기자] LG텔레콤(032640)은 네트워크 신규 시설에 총 1525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전송 커버리지 확대 및 용량증설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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