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도 사석에서는 소탈하고 격의 없는 성품이고, 재판 진행은 매우 부드럽고 세심한 반면, 판결은 간결하고 명쾌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대구지방법원장 재직 시, 실무능력과 행정능력을 겸비한 기관장으로서, 법관들의 법률지식 연마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고, 또 법관과 직원 상호간의 유대 강화에도 진력하여 후배 법관들이나 직원들 모두로부터 두터운 존경과 신망을 받고 있다.
가족은 부인 유진희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고, 장인, 처남, 사위가 모두 법조인. 취미는 바둑.
▲56세, 경북 경산 ▲경북고, 서울대 법대 ▲사시 14회 ▲부산고법 부장판사 ▲대구지법 수석부장판사 ▲대구지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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