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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부산상의와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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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6.05.20 08:31:41

부산상의 회원 기업 임직원 및 가족 대상 차량 구매 혜택 제공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르노코리아가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판매 확대 캠페인을 추진한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르노코리아와 부산상의가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판매 증대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는 19일 부산공장에서 부산상공회의소와 ‘판매 증대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르노코리아는 부산상의 회원 기업 대표자와 임직원, 일정 범위의 가족을 대상으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상의는 홈페이지와 회원서비스 채널을 활용해 캠페인 홍보를 지원하고 양측은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부산상의는 이날 협약에 맞춰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구매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부산지역 자동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도 열고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2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르노코리아의 심장과도 같은 곳”이라며 “이번 MOU를 시작으로 부산 경제와 한국 자동차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부산지역 기업들과의 상생을 위해 더욱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부산 제조업의 중요한 축이자 지역 자동차산업의 핵심 허브”라며 “이번 협약이 부산지역 자동차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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