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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과 만나나…대북주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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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5.10.20 09:18:28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비공개 회동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대북 관련주가 강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9년 6월30일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DMZ)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2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코데즈컴바인(047770)은 전 거래일 대비 330원(12.45%) 오른 2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좋은사람들(033340)도 전장 대비 250원(12.38%) 상승한 2270원에 거래 중이다.

좋은사람들은 과거 개성공단 입주사였으며 코데즈컴바인은 최대주주 코튼클럽이 개성공단 입주기업이었다는 점에서 남북경협 관련주로 꼽힌다.

이밖에 대북주인 부산산업(011390)은 전 거래일 대비 대비 7100원(8.37%) 오른 9만 1900원에, 재영솔루텍(049630)은 같은 기간 59원(6.85%) 상승한 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형지I&C(011080)와 형지엘리트(093240), 형지글로벌(308100)도 각각 29.88%, 21.28%, 16.61% 급등세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비공개 회동 가능성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미국 CNN은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지속해서 밝혀왔다고 보도했다.

다만 미국과 북한 간 소통은 없는 상태다.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접촉을 시도했지만 북한이 트럼프 대통령의 서한을 받지 않아 답변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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