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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건설경기 반등으로 수주 확대 기대…목표가↑-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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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5.06.27 07:47:31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NH투자증권은 27일 GS건설(006360)에 대해 재정 투입과 자금 회수에 힘입어 건설 경기 반등이 본격화로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만2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날 종가는 2만1650원이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 증가한 3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7% 감소한 873억원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플랜트 부문의 매출총이익률(GPM) 정상화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건축·주택 부문에서 메이플자이 및 철산자이 더헤리티지 등 주요 현장에서 도급 증액이 있지만, 자회사 엘리먼츠 관련 추가 비용으로 상쇄될 것으로 전망했다.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현장에서의 자금 회수 등에 따른 건설 경기가 본격 반등하며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현재 업황은 건설 수주 반등이 기대되던 2015~2016년과 유사하다”며 “당시 금리 인하, 사회적간접자본(SOC) 예산 증가, 수도권 주택 공급 물량 감소했으며 시차를 두고 수주가 반등했다”고 밝혔다.

향후 GS이니마 매각 진행 상황과 신사업 재편 방향성에 주목했다. 이 연구원은 “주택사업 의존도를 낮춰줄 신사업 방향성과 수익성 가이드라인 제시 시 추가 밸류에이션 확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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