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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군대는 평화 중재자로 우크라이나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 합의가 완료되면 모든 것이 제대로 준수되는지 볼 수 있다”면서 “나는 그것이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영토 회복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3년간 전쟁 동안 잃은 땅을 되찾을 수 있느냐는 기자들에게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CNN이 분쟁 모니터 기관인 전쟁 연구소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러시아의 2022년 침공 이후 3년 동안 우크라이나는 영토의 약 11%에 대한 통제권을 잃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우리는 러시아와 좋은 대화를 나눴다”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것처럼 우리는 러시아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서로 얻는 측면에서 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보다 앞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뿐만 아니라 양국 간 주요 경제개발 거래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다”면서 “논의는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의 통화 사실을 알리면서 논의 주제에 대해 “우크라이나, 중동, 에너지, 인공지능(AI), 달러 패권 등”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그런가하면 이날 유엔 총회는 우크라이나가 제출하고 유럽 각국이 동참한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결의안을 가결 처리했는데, 미국과 이스라엘, 헝가리 등이 반대에 섰다. 해당 결의안은 우크라이나전쟁을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전면적인 침략”으로 규정하고 러시아를 규탄한 이전 유엔총회 결의를 이행할 필요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미국은 신속한 종전을 강조하고 우크라이나의 영토 보전에 대한 내용을 제외한 별도의 결의안을 제출했으나 원안이 거부되자 미국은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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