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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5개국 중 인구가 가장 많은 3597만명이며, 30대 이하가 인구의 50% 이상을 차지해 경제 성장의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날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한 윤 대통령 부부는 타슈켄트의 독립기념비에 헌화했다. 이후 창업촉진센터에서 열린 ‘혁신 미래세대와의 대화’에서 현지 청년들을 격려하고, 동포 만찬 간담회에도 참석하며 첫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공급망·교통·에너지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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