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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 의원은 지난 1월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받고 수감 중이다.
윤 의원은 2021년 5월 민주당 전당대회 직전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당선을 위해 불법 정치자금 마련을 지시하고 2회에 걸쳐 300만원이 든 봉투 20개 총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뇌물 수수 혐의로 강제수사
국회사무처 법제실과 서버 등 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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