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정부는 ‘의대 교육 지원 TF’에서 국립대 의대 전임교수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내년도 대학별 교수의 증원 규모는 오는 8일까지 각 대학에서 제출한 수요를 토대로, 종합 검토 후 반영키로 했다.
의료계 집단행동
- 의대합격 상위 10개 고교…"수능 지원, N수생이 현역보다 많아" - 이재범 연세의대 총동문회 신임 회장 취임 - 전공의 예산지원도 '삐거덕'…"의대 증원, 지금이라도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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