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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ER OF BASIC은 한 겹씩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스파오만의 베이직 아우터 큐레이션 콘셉트의 컬렉션이다. 가을, 겨울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후드집업부터 푸퍼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트자켓’은 일반 패딩보다 무게를 절반 이상 경량화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물방울을 튕겨내는 내구 발수 기능과 바람이 들어갈 틈 없는 이중 여밈 장치로 야외활동에 적합하다. 넓은 퀼팅 간격과 라운드넥 디자인으로 다양한 이너와 매칭할 수 있어 FW 시즌에 꼭 필요한 베이직템이다.
누적 판매량 35만장을 기록하고 있는 스파오의 베트스셀러 푸퍼도 한층 업그레이드돼 출시된다.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주로 사용하는 매커니클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개선됐다. 겉감과 충전재 사이 보온성과 형태를 잡아주는 3LAYER 다운백 구조 설계로 보온성과 볼륨감도 함께 강화됐다.
스파오는 온라인 쇼케이스 선공개를 기념해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쇼케이스 기간 고객들은 LAYER OF BASIC 컬렉션을 특별한 얼리버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파오 모델인 강다니엘의 한정판 브로마이드 증정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라이트자켓은 작년 35만장 이상 판매된 푸퍼를 이을 메가 히트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푸퍼 또한 작년보다 기능이 한층 개선됐고, 동물 털을 대신하는 윤리적인 패딩 충전재를 사용해 고객들의 가치소비를 응원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