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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MZ세대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해 온 손 회장은 “직원들과 요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었고, 또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며, “리버스멘토링(Reverse Mentoring)은 상하관계를 넘어서는 소통의 방법으로 앞으로도 임직원 간 이런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자주 갖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스멘토링이란 직급이 낮은 직원이 선배나 경영진의 멘토가 되는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요리를 가르쳐 주고 배우면서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었다”며 “그룹 최고경영자가 격식 없이 소탈하게 직원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호평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직위와 직급을 떠나 임직원들이 서로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