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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직원 만난 손태승 회장..."상하관계 넘어선 소통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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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형 기자I 2022.07.11 10:51:14

젊은 직원들과 1일 쿠킹클래스 체험 함께해

[이데일리 전선형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이 그룹사 소속 MZ세대 직원들과 ‘1일 쿠킹 클래스’ 행사에 참여해 젊은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이 그룹사 소속 MZ세대 직원들과 ‘1일 쿠킹클래스’ 행사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우리금융그룹)
이날 행사의 주제는 그룹사의 조직 문화 혁신을 주도하는 MZ세대 직원들과 최고경영자(CEO)와의‘격의 없는 소통’이다. 특히, 손 회장은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만든 요리로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며 편하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평소 MZ세대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해 온 손 회장은 “직원들과 요리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었고, 또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며, “리버스멘토링(Reverse Mentoring)은 상하관계를 넘어서는 소통의 방법으로 앞으로도 임직원 간 이런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자주 갖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스멘토링이란 직급이 낮은 직원이 선배나 경영진의 멘토가 되는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요리를 가르쳐 주고 배우면서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었다”며 “그룹 최고경영자가 격식 없이 소탈하게 직원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호평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직위와 직급을 떠나 임직원들이 서로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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