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0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 수는 833명으로 늘었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9월 24일 1221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기록한 이후 지난달 18일 298명까지 내려갔다. 다만 이달 1일 600명에서 2일 1004명으로 재차 급증했다. 이어 946→ 980→ 916→ 848→709명으로 확산세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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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은평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4명, 강남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13명, 마포구 소재 중학교 관련 7명 등이다.
확진자 중 돌파감염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 7일 0시 기준 서울 확진자 중 506명으로 전체 확진자 848명의 59.7%에 달한다. 백신 접종 완료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돌파감염 사례가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병상 부족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난 7일 기준 서울시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78.3%,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65.5%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8일 0시 기준 1896명이다.
확진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확진자 비율은 2주 전(10월 24일∼10월 30일) 19.4%에서 지난주(10월 31일~11월 6일) 22.0%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위중증 환자 수도 하루 평균 139.6명에서 156.6명으로 17명이 늘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최근 기본접종 완료 후 일정 시간이 경과한 상황에서 고령층을 포함한 고위험군 등에서 돌파감염이 늘고 있다”며 “어렵게 시작한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예방접종률을 높이고 개인별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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