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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분기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100대 건설사는 총 11개사로 총 20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1분기 14명에서 6명이 늘었다.
광주 동구 건축물 붕괴사고 현장의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에서 최다 사고사망자인 9명이 발생했다.
대우건설이 2명, 현대건설, 롯데건설, 태영건설, 효성중공업, 두산건설, 대방건설, 에스지씨이테크건설, 대보건설, 동양건설산업을 포함한 9개 건설사에서 각 1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발주청 기준으로는 한국도로공사가 3명으로 가장 많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논산국토관리사무소가 발주한 공사장에서 각 2명이 사망했다.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자체는 경기도다. 화성시 2명, 파주와 남양주 등지에서 한명씩 총 11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국토부는 사망사고가 발생한 11개 대형건설사와 관련 하도급사에 대해 9월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1분기 사망사고 발생 대형건설사의 163개 건설현장에 대해 특별점검도 나섰다. 점검결과, 총 157건의 부적정 사례가 적발됐다.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지 않는 등 안전관리가 불량한 현장에 대해서는 벌점이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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