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정KPMG는 4대 회계법인이 참가한 이번 축구 대회에서 풀리그예선 1위로 결승에 올랐다. 딜로이트안진과 결승전에서 2대 0으로 승리해 우승을 확정했다. 박태인 삼정KPMG 회계사는 대회 MVP로 선정됐다.
삼정KPMG 축구동호회장인 하병제 부대표는 “작년에 준우승으로 3연패를 놓쳤지만 공격과 수비에서 단합력을 보이면서 우승을 차지했다”며 “올해 KPMG 한국 진출 50주년을 맞아 더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KPMG 한국 진출 50주년 맞아 의미”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