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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G 행사는 2015년부터 GS홈쇼핑이 투자사와 파트너들의 소통과 협력을 위해 시작한 벤처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GS홈쇼핑뿐만 아니라 GS칼텍스, GS리테일, GS글로벌, GS건설 등 GS 계열사들이 참여해 상생협력 모델 구축 및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모색한다.
무역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스타트업 지원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 4차산업혁명 분야 유망 스타트업 300여개사를 발굴했으며, 기술 및 사업성 평가를 거쳐 엄선된 150개사에 대해서는 이날 기업설명회(IR) 피칭(8개사), 전시(54개사), GS그룹과의 기술협력, 투자상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GS그룹은 IR 피칭 결과 유망 스타트업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시상하고 향후 이들 기업과 긴밀한 협업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무역협회는 스톤브릿지벤처스, 카카오인베스트먼트, 고비파트너스 등 국내외 유명 벤처투자자 및 엑셀러레이터 50여개사를 한 자리에 초청해 스타트업과 1:1 투자상담 기회를 마련했다. 또 알토스벤처스 한 킴 대표, 알리바바그룹 정형권 한국총괄대표의 강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GS와 무역협회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채널 구축을 위한 가교 역할을 이행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GS홈쇼핑과 함께 반려동물 관련 스타트업 투자 설명회 및 매칭행사(Petstival)를 개최했으며, 8월엔 ‘2018 스타트업 글로벌 컨퍼런스’를 열어 대기업의 스타트업 투자 및 동반 해외진출 사례를 발표하고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생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GS 관계자는 “허창수 회장은 최근 GS 임원모임과 최고경영전략회의에서 스타트업과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수차례 강조했다”며 “회사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호협력으로 미래성장을 도모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에코시스템’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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