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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연하남' 정해인, 프렌치카페 새 모델로

이성기 기자I 2018.04.19 10:25:56

남양유업, 액션·판타지·로맨스 등 총 3편 광고 선봬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남양유업이 컵커피 브랜드 ‘프렌치카페’ 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정해인(사진)을 발탁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19일 “정해인의 팔색조 같은 매력이 새롭게 리뉴얼한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모델 정해인의 다양한 매력과 연결시켜 액션, 판타지, 로맨스 등 총 3편의 광고를 선보인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낸 정해인은 최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에서 ‘국민 연하남’ 서준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정해인이 등장하는 ‘프렌치카페’의 새 CF는 19일부터 각종 매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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