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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회과학원 CSR연구센터는 매년 기업의 매출, 브랜드, 영향력 등을 고려해 중국 전역에서 300개 기업(국유 100개, 민영 100개, 외자 100개 총 300개 기업)을 선정해 이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및 고용, 임직원 복지, 고객 만족, 친환경 기여 등 사회책임 이행 현황 전반을 평가하는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평가결과를 발표한다.
중국에서는 지난 1989년부터 농촌, 벽지 등 빈곤지역을 대상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인 ‘희망공정’이 국가적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 지난해 9월부터 기부 및 공익활동을 장려하는 자선법이 발효됐으며 지난달 열린 19차 당 대회에서 빈곤 퇴치가 강조되면서 기업의 사회책임 이행과 적극적 사회공헌활동이 갈수록 중시되고 있다.
이에 현대차그룹도 지난 2008년부터 황사의 발원지 내몽고 지역에서 사막화 방지사업을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고 2012년에는 중국 공청단과 사회공헌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합작을 체결하여 청년 창업지원 및 교통안전 등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어 2014년에는 해외 법인 최초로 CSR 전담 조직을 신설하해 매년 새로운 활동을 추가하며 중국에서 사회공헌활동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허베이성 창저우시 베이징현대 신공장 준공에 맞춰 공장 인근 지역에서 부모가 도시 등으로 나가 농촌에 남겨진 유수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방과 후 활동시설을 지원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또 올해 초에는 해남도 지역에서 한·중 대학생 봉사자들이 해양 생태계의 보고이자 태풍 등으로부터 해안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맹그로브 숲을 복원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현대차그룹의 사회책임 발전지수 순위는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자동차 업계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CSR 분야 최고의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현대차 측은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중국의 실질적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진정성 있는 신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중국에서 존경받고 사랑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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