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은 “이번 광고는 세계 최대 화면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LTE-A) 스마트폰 ‘베가 LTE-A’의 장점과 세계 최초로 LTE-A를 상용화시킨 SK텔레콤의 기술력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만들었다.
이번 광고는 벽에 뚫린 작은 구멍 너머의 세상을 보고 싶은 어린이의 호기심을 베가 LTE-A의 화면을 통해 채워지는 모습을 표현했다.
조영식 팬택 국내마케팅전략실장(상무)는 “베가 LTE-A는 LTE-A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SK텔레콤과 팬택이 공동 기획한 모델”이라며, “이번 광고로 ‘베가 LTE-A’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감성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가 LTE-A는 LTE-A 스마트폰 중 세계 최대인 5.6인치 풀 HD 화면을 탑재하고 스마트폰 보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지문인식기능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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