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휘 은행장(사진 왼쪽)과 박상권 노조 위원장(사진 오른쪽) 등 임직원 300여명은 이날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헌혈 행사를 가졌다. 전국 890여곳 영업점 직원들은 지난 9일부터 2주간 헌혈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우리은행 임직원은 1만5000여명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약정을 맺고 매년 8월 헌혈 캠패인을 벌여왔으며 헌혈증은 저소득 가정의 환자들의 치료에 기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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