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현대차 이원희 전무는 22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실적발표회에서 "중국 3공장 건설에 대해 현재 여러가지를 검토 중으로 투자규모와 지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1분기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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