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기자] NHN(035420)은 시각장애인을 고용해 공연과 전시사업을 주업으로 하는 `NHN 소셜 엔터프라이즈`를 설립해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13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NHN 하반기 이익개선 기대…`매수`↑-골드만삭스
☞"韓증시 하락에 대비하라"…골드만삭스의 방어전략은?
☞김정호 한게임 대표, 게임산업協 차기회장에 추대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