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지환기자]LG데이콤(015940)은 23일 실적 발표후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목표인 매출액 15% 성장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LG데이콤 성기섭 상무(CFO)는 이날 "TPS 서비스 통한 리테일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 등으로 올해 목표인 매출액 15% 성장을 초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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