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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게임스컴 2025’ 참가… 인조이·블라인드스팟·배틀그라운드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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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6.19 09:11:07

현장 부스 운영 및 인조이 첫 DLC ‘차하야’ 최초 공개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크래프톤(259960)(대표 김창한)이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Gamescom 2025)’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 참가인 크래프톤은 자사의 대표 IP인 ▲인조이(inZOI) ▲PUBG: 블라인드스팟 ▲PUBG: 배틀그라운드 등 총 3종의 게임을 출품하고, 현장 부스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만난다.

전 세계 100만 장 판매 ‘인조이’, 신규 DLC ‘차하야’ 첫 공개

크래프톤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는 지난 3월 스팀(Steam)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 이후, 일주일 만에 글로벌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주목받았다.

게임스컴 현장에서는 첫 번째 DLC ‘차하야’를 최초 공개한다. ‘차하야’는 동남아시아 휴양지를 모티브로 한 신규 맵으로, 자급자족을 위한 생계 활동과 다양한 여가 콘텐츠가 공존하는 리조트 콘셉트를 담고 있다.

전술 슈팅 ‘블라인드스팟’, 전략성과 타격감 동시 구현

5대5 팀 기반의 탑다운 전술 슈팅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도 출품작 중 하나다. 캐릭터별 고유 무기와 전술 가젯을 활용한 다채로운 팀 전략이 특징이며, 지난 2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 체험판 공개 당시 유저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은 바 있다.

8주년 맞은 ‘배틀그라운드’, 스팀 플래티넘 타이틀 8년 연속 유지

글로벌 히트작 ‘PUBG: 배틀그라운드’는 2017년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이후 누적 동시 접속자 수 325만 명을 기록하며 배틀로얄 장르의 대중화를 견인했다. 크래프톤은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콘텐츠 확장을 통해 출시 8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스팀 최다 판매 및 최다 플레이 게임 ‘플래티넘’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이번 게임스컴 2025에서 대규모 현장 부스를 통해 각 게임의 시연 기회를 제공하고, 팬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출품작 정보는 크래프톤 공식 게임스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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