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차기 이사장은 협회 사업과 관련해 △한국현대무용협회 전국 지부 신설 및 활성화 추진 △사업별 특성화를 통한 영역 확대 및 사업 지원 고착화 △예술인 복지 방안 모색 △한국현대무용협회 국제 교류 협력 네트워크 본부 협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이사장 선출은 협회 정관에 따라 현 이해준 이사장의 임기 만료 1년 전인 지난 2월 정기총회를 통해 선출됐다. 김 차기 이사장의 임기는 내년 2월부터 4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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