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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보건소내 선별진료소, 55개 임시선별진료소, 8개 시 직영검사소에서 자가검사키트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각 임시선별진료소마다 다를 수 있으며, 8개 시 직영검사소는 오후 1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한다. 선별진료소 또는, 직영검사소에서 자가검사키트 결과를 기반으로 방역패스 목적의 음성확인서 발급도 가능하다.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 결과, 음성인 경우는 간단한 몸살·독감 등에 대한 처방을 한다. 양성일 경우에는, 추가 PCR 검사를 실시해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확인한다. 확진이 된 경우, 경증자는 해당 의료기관에서 ‘먹는 치료제’ 투약 대상으로 처방전을 발급하고, 준중증 이상인 경우에는 병상배정을 요청하는 방식이다.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19 호흡기전담클리닉’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해당 자치구별로 참여의료기관과 운영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치료제 중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대상도 확대된다. 대상자는 코로나 증상이 경증이거나 중등증인 환자다.
또 서울시는 재택치료자가 비대면 재택치료 중 불안감을 해소하고, 병원에서 직접 대면진료를 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외래진료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3개소를 운영 중이고, 2월 11일까지 19개소, 2월말까지는 25개 이상을 확보하여 자치구당 1개소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2월 7일부터는 기초역학조사가 보건소 직원이 확진자와 개별 면담으로 진행하던 역학조사 방식에서, 모바일 기반 자기기입식 조사 방법을 도입해 확진자가 직접 기입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특히, 접촉자 조사를 현재 전수조사에서, 이제는 60세이상,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 등 고위험군 중심으로 변경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환 시 역학조사 시간이 현재 4시간 이상에서 약 1시간으로 단축됨에 따라 서울시 역학조사 대응 역량이 4배 정도 향상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오늘부터 새로운 진단검사체계가 본격 시행되면서 고위험군은 PCR 검사, 그 외에 대상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게 됩니다.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방역패스(음성확인제)를 발급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