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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자기개발과 능력을 증진하고, 내·외적인 자립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재원아동기부터 함께 생활하고 양육·보호를 담당해 온 실무자 (자립지원전담요원, 생활지도원 등)들이 주축이 되어 기획했다.
대상은 2016년~2021년도 꿈나무마을을 퇴소한 청년들이다. 이들 중 △긴급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에 대한 지원과 사후관리 △진로탐색·직업훈련 지원 △자격증 취득 지원 △사회 적응 지원(통합지원) 등 퇴소 청년들 중 취약한 청년들의 ‘사회 재진입’을 위해 꿈나무마을 자립지원 전담 요원들이 청년들을 동행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일상생활 생계지원 △사회 적응 지원 △정서문화활동 지원 모임·캠프와 같은 다양한 강좌와 프로그램들이 있다. 청년들은 자립공간 꿈+의 동문방-맞이방이나 스터디 카페에서 동기, 선생님, 수녀님들과 가족적인 만남을 갖거나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개별적 만남(상담과 멘토링)을 요청할 수도 있다.
오픈식에 참석한 박주민 의원에 의하면 “오랜만에 꿈나무 마을에 방문해서 반갑고, 보호종료 아동들 소식을 언론으로 접하면서 꿈나무 마을과 자립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되었다”며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겠다”고 전했다.
함께 참석한 김도식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20여 년 전에 선덕원에서 오랜 시간 자원봉사를 했었기 때문에 시설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관심이 많다”며 “보호종료 아동의 자립을 위한 꿈플러스가 잘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심유환 기쁨나눔재단 상임이사 신부는 “이 공간이 보호종료 아동들과 재원아동, 더 나아가 동문 모두에게 필요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보호종료 자립 취약 아동들을 우선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립공간 꿈+은 주간/야간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낮(10시~17시)에는 보호종료청년들의 개별적이고 통합적인 자립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저녁(17시~22시)에는 꿈나무마을 재원아동들의 부족한 개별학습 지원과 정서지원을 위해 이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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