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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용산구, 별밭 작은도서관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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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1.01.29 10:30:24

파닉스, 기초·실용회화 강의
코로나로 비대면 원칙…거리두기 완화 시 대면수업 가능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용산구는 별밭 작은도서관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용산구 거주 초등학생, 교실은 초급(1~4학년생)·중급(3~6학년생) 2개 반으로 나뉜다. 운영시간은 월·수 오후 3시 30분~4시 30분(초급), 4시 30분~5시 30분(중급) 1시간씩이며 비대면(온라인)수업 원칙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시 대면수업도 가능하다.

영어교실 운영기간은 1기 3월 8일~6월 9일, 2기는 6월 14일~9월 8일, 3기는 9월 13일~12월 15일이다.

반별 정원은 15명, 교육내용은 파닉스(Phonics·발음 중심 어학 교수법), 기초·실용회화다. SLI평생교육원 소속 원어민 강사가 수업을 진행한다. 수강료는 기수별 6만원.

1기 교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모집정원 초과 시 구는 전산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 선발 결과는 2월 17일 구 교육종합포털로 공지할 예정이다.

반배치를 위한 레벨테스트는 2월 19일~22일이다. 수강료는 3월 4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별밭 작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사업의 하나로 2019년 10월에 문을 열었다. 166.25㎡ 면적에 열람실, 글로벌 존(Global Zone), 프로그램실을 갖췄으며 장서 수는 1만권이다. 코로나19로 한동안 휴관을 이어왔으나 2월 1일 재개관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로 아이들 학력격차가 심해지고 있다”며 “비대면 형태로라도 수업을 진행하고 지역 아동들의 영어활용 능력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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